국대 유일 해안국립공원 내 마검포 해수욕장에 위치해 각 객실에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조망되며
수영복을 입은 채 맨발로(30m) 모래 사장을 가실 수 있습니다.
소나무 숲에서 산림욕과 바베큐를 즐길 수 있고,
깨끗한 모래시장에서 소라 골뱅이 조개 등을 잡는 즐거운 체험
그리고 환상적인 낙조 속에 백사장을 따라 등대까지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이런 천혜의 관광지이지만 해안 국립공원 특성상 난개발이 되지 않아 깨끗하고 조용하여
중세유럽 지중해의 아름다운 성으로 여행 온 듯한 낭만과 추억을 드릴 것입니다.

어두운 밤이 될수록 더욱 화려해지는 린더버그의
달빛아래서 여유를 즐기는 당신은 더욱 빛나게 됩니다.
조용한 자연속에 파도의 멜로디는 이 모든것이 꿈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.

오늘밤도 이곳이 이렇게 반짝이는 이유는 당신이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.
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멋스럽고 풍요로운 린더버그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.